|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라온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 수준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조감도./사진=라온건설
단지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도시 개발사업으로,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교통 여건으로는 GTX-A 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 접근이 가능하다. GTX-A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 밖에 중부대로, 동부대로 등을 통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흥덕IC와 수원신갈IC를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석현초를 비롯해 흥덕중·신갈중·흥덕고·기흥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흥덕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며, 아주대와 경기대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주거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인근에 영덕지구 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신갈공원과 신대호수 등 녹지시설 접근이 가능하다. 일부 가구에서는 인접한 태광CC 조망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는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대형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공세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위치해 있다.
개발 호재로는 용인 플랫폼시티를 비롯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며, 처인구 일대에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 설계는 일부 가구에 테라스와 알파룸을 적용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등이 계획돼 있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약 1.52대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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