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20일 16.6조...23일 3.5조 순매도
가장 많이 판 건 삼성전자·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이달 미국-이란 전쟁발발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총 20조770억원을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도 6조원 가까이 순매도했으며, 개인만 24조6479억원 순매수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41분 기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총 3조4970억원 매도 우위다. 지난 3~20일 순매도 규모는 16조5800억원이다.
기관 순매도 규모는 이날 3조681억원, 3~20일 2조8843억원이며, 개인 순매수는 이날 6조1225억원, 3~20일 18조5254억원이다.
외인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7조8517억원), SK하이닉스(3조5304억원), 현대차(2조306억원), LIG넥스원(6999억원), S-Oil(3025억원) 순이다.
가장 많이 사들인 건 두산에너빌리티(4267억원), HD현대중공업(2216억원), 셀트리온(1989억원), 삼성중공업(1970억원), 에이피알(1905억원) 등이다.
개인투자자들과는 정반대다. 개인은 삼성전자 8조3606억원, SK하이닉스 2조8056억원, 현대차 2조5245억원, 기아 6886억원, LIG넥스원 6049억원, S-Oil 462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6654억원, 삼성중공업은 259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743억원, HD현대중공업은 1654억원 순수하게 팔아치웠다.
지난 3~20일 코스피 투자자별 거래량과 거래대금 규모. 외국인은 16조580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께 3조4970억원 매도까지 합치면 총 20조770억원이다. 사진=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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