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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식산업협회, 윤홍근 9대 상임회장 추대…조동민 전 프랜차이즈협회장...

아울러 인공지능 등 기술 변화에 대응한 산업 구조 전환 필요성도 언급했다. 조동민 공동회장은 협회의 역할 확대와 회원 결속 강화를 강조했다. 조 의장은 "회원 기반 확대와 조직 결속이 협상력과 직결된다"며 "정책...

외식산업협회, 윤홍근 9대 상임회장 추대…조동민 전 프랜차이즈협회장...

외식산업협회 조동민 공동회장 취임식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국내 외식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외식산업협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제17회 외식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산업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기념식을 시작으로 협회 제9대 상임회장 추대식과 공동회장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을 위한 오찬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현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외식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전 의원은 “외식업계는 음식 문화를 알리고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분야”라며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임대료 부담 등 업계가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도 짚었다.

외식산업협회 제9대 상임회장으로 추대된 윤홍근 회장 [사진=강동완 기자 ]

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9대 상임회장은 업계 인식 개선과 협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윤 회장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이 확대되며 경영 여건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정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등 기술 변화에 대응한 산업 구조 전환 필요성도 언급했다.

외식산업협회 공동회장으로 취임한 조동민 공동회장이 협회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조동민 공동회장은 협회의 역할 확대와 회원 결속 강화를 강조했다. 조 의장은 “회원 기반 확대와 조직 결속이 협상력과 직결된다”며 “정책 대응과 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 중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기반 정책 대응과 산업 구조 개선, 해외 진출 확대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조동민 공동회장은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로 5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으로 활동했다.

또 이날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외식업이 약 80만 개 업체와 200만 명 종사자를 기반으로 연매출 150조 원 규모를 형성한 핵심 산업"이라며, "동시에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국민 소비와 공중 보건에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최근 외식업계는 플랫폼 수수료,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과 소비 둔화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폐업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업계는 운영 체계 개선과 기술 도입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나 협회장은 "윤홍근 상임회장과 조동민 공동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업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서는 소상공인 중심 산업의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외신산업협회는 이번 행사가 외식산업 종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외식업계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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