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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팔자에 환율 '휘청'...2분기 평균 IMF 이후 '최고'

지난달부터 원-달러 환율 상승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팔자에 환율 '휘청'...2분기 평균 IMF 이후 '최고'

[앵커]

최근 빠르게 치솟은 원-달러 환율이 올해 2분기 들어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했던 외국인들이 대거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원화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부터 원-달러 환율 상승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원-달러 환율은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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