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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선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삼성전자가 1.76% 상승한 19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39% 오른 91만6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0.85%)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외국인 매수세에 코스피 상승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

외국인 4090억 순매수, 삼성전자 1.76%↑·하이닉스 3.39%↑

코스닥 1% 약세, 원·달러 환율 1504.2원 마감

7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마감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7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090억원 규모를 사들이며 하루 동안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6억원, 4141억원어치를 팔아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선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삼성전자가 1.76% 상승한 19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39% 오른 91만6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0.85%)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삼성바이오로직스(1.99%), SK스퀘어(2.46%) 등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0.84%), 기아(-0.53%), KB금융(-0.81%)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4포인트(1.02%) 떨어진 1036.7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822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9억원, 1251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0.80%), 에코프로(1.26%), 리노공업(3.98%), HLB(2.15%), 펩트론(2.21%) 등이 상승했다. 알테오젠(-2.21%), 삼천당제약(-16.02%), 에이비엘바이오(-0.39%)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504.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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