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2일까지 접수..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
총상금 500만 원 규모..창의적인 홍보 영상 발굴해 축제 매력 확산
[포인트데일리 양은석 기자] 영암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생생한 현장감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총상금 500만 원 규모의 SNS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SNS 숏폼 영상 공모전’ 참가 작품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SNS 숏폼 영상 공모전’ 참가 작품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왕인문화축제, 내 마음속의 저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쉽고 즐겁게 축제 현장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지 않고 직접 촬영·제작한 20~60초 분량의 짧은 영상(숏폼)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숏츠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영암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정량 평가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오는 4월 말경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등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암군 홍보전략실 미디어팀을 통해 가능하다.
영암군 관계자는 “왕인문화축제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참신한 영상 속에 담겨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재능 있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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