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왓타임 제공
왓타임(대표 김재영)의 올인원 AI 채용 솔루션 ‘라운드HR(roundHR)’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AI 통합 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은 최대 6,910만 원의 이용료를 지원받고 총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라운드HR은 채용 프로세스 설계, 지원자 관리, 면접 일정 조율, AI 기반 분석 등 채용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채용 특화 AI ‘라운드AI’를 통해 직무 적합도 분석, 면접 질문 생성, 채팅 분석 등 인사 담당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라운드HR은 지난해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IEC 27001:2022 인증을 획득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CJ ENM, 샘표식품, 원티드 등 다양한 기업이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활용 중이다.
2026년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은 4월 3일부터 4월 21일 오전 11시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왓타임 김재영 대표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AI 채용 솔루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채용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넷뉴스 김서준 기자(ju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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