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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악몽 떨쳤는데 타선이 밉다'…곽빈, 6이닝 2실점 10K에도 패전위기

드디어 지긋지긋했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악몽을 떨쳐 낸 두산 베어스 곽빈. 하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그는 패전 위기에 몰려 있다.

'와카 악몽 떨쳤는데 타선이 밉다'…곽빈, 6이닝 2실점 10K에도 패전위기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드디어 지긋지긋했던 와일드카드 결정전 악몽을 떨쳐 낸 두산 베어스 곽빈. 하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그는 패전 위기에 몰려 있다.

곽빈은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6이닝동안 102구를 던져 2실점 3피안타(1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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