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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와그, 삼성 월렛과 연동…예약부터 티켓 관리까지 통합 여행 서비스

글로벌 여행 테크 플랫폼 와그(WAUG)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월렛 내 '예약(Bookings)' 및 '여행(Trips)' 서비스와의 연동을 시작한다. 이번 연동을 통해 삼성 월렛 사용자는 저장된 항공 탑승권과 숙박 예약 정보를...

와그, 삼성 월렛과 연동…예약부터 티켓 관리까지 통합 여행 서비스

글로벌 여행 테크 플랫폼 와그(WAUG)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삼성 월렛 내 ‘예약(Bookings)’ 및 ‘여행(Trips)’ 서비스와의 연동을 시작한다.

이번 연동을 통해 삼성 월렛 사용자는 저장된 항공 탑승권과 숙박 예약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거나 직접 입력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와그가 제공하는 전 세계 230여 개 도시, 3만여 개 액티비티 상품이 연동되면서 여행 계획 과정에서 투어·입장권을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삼성페이 기반의 간편 결제도 지원된다.

와그에서 예약한 투어 및 입장권은 ‘애드 투 월렛(Add to Wallet)’ 기능을 통해 삼성 월렛에 모바일 티켓 형태로 등록된다. 별도 앱 실행이나 이메일 확인 없이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정혜미 와그 부대표는 “삼성 월렛과의 협업은 단순한 서비스 연동을 넘어 여행자가 자신의 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와그의 글로벌 액티비티 콘텐츠와 삼성 월렛의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더욱 진화된 디지털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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