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올해 'K-의료' 방문 160만 넘나…외국인 환자 유치 박차

장영우 / 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 "저희 병원은 안티에이징, 리프팅 시술을 주력하고 있으니까 그쪽 환자들이 많은 편이고요." 올해의 전문가 강연 화두는 'AI 기반 헬스케어'입니다. 국내·외 연사 46명이 참여해 AI가...

올해 'K-의료' 방문 160만 넘나…외국인 환자 유치 박차

[앵커]

세계적인 수준의 'K-의료'를 이용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연간 160만명을 넘습니다.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을 돕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가 물밑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는데, 행사 현장을 차정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피부 측정기에 얼굴을 댔더니 주름부터 모공, 색소까지 상태가 한눈에 나타납니다.

간단한 측정 방법에 외국인들도 관심을 보입니다.

타니 페어뱅크 / 미국 관람객

"병원에 가서 피부에 어떤 것을 더 추천하는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6'이 개막했습니다.

올해가 16번째로 외국인 환자들을 국내 병원에 유치하고, K-의료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돕는 행사입니다.

외국인 환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꾸준히 늘어 2024년 160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세계적인 수준의 K-의료 서비스 수출 계약도 예정돼있습니다. 지난해 행사에선 47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장영우 / 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

"저희 병원은 안티에이징, 리프팅 시술을 주력하고 있으니까 그쪽 환자들이 많은 편이고요."

올해의 전문가 강연 화두는 'AI 기반 헬스케어'입니다. 국내·외 연사 46명이 참여해 AI가 질병의 진단과 치료 등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차순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AI가 끼지 않고는 뭐든지 할 수 없습니다. 'K-의료'도 그중에 하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보건의료 분야 고위급 회담도 열립니다.

보건복지부는 몽골과 협의체를 구성해 치료부터 제약, 의료기기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고 우크라이나와는 보건의료 재건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TV조선 차정승입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