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최 ‘운영성과 공유 포럼’서 홀로그램·XR 실기 교과 적용 우수 사례 전격 발표
데이터 기반 ‘조립식 아키텍처’ 수업 관리 체계 공개… 전국 250명 대학 관계자 ‘이목’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6년 연속 신입생 1위 위상 굳히기… 6월 1일부터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돌입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최 ‘2026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에 참여해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사업의 압도적인 우수 사례를 전격 발표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접목한 에듀테크가 고등교육의 패러다임을 급격히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첨단 원격 교육 인프라를 선보이며 미래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최 ‘2026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에 참여해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사업의 압도적인 우수 사례를 전격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사이버대학 총장단과 교육계 관계자 등 250명이 집결한 이번 포럼에서 서울사이버대는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된 저력을 증명하듯 단순한 동영상 강의를 넘어 홀로그램과 AI 학습관리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동되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수업 관리 체계를 공개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성인학습자 원격교육 접근성 확대와 온라인 고등교육 생태계 구축의 성과를 점검하고 제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간 상호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서울사이버대는 에듀테크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기술력과 현장 작동형 학사 아키텍처를 동시에 꺼내 들며 독보적인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첫 세션인 재정지원 사업 성과 공유 발표자로 나선 컴퓨터공학과 이성태 교수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를 기반으로 구축한 ‘실감형 교육 인프라’와 ‘AI 학습관리 시스템’을 공개했다.
특히 그동안 온라인 교육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혔던 예술, 실기 교과에 공간과 경험을 확장하는 XR(확장현실) 기술을 전격 도입한 실제 교과 운영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2차년도 교과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확산 계획까지 촘촘하게 제시하며 고도화된 원격 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기관평가인증 상호컨설팅에서는 김시원 콘텐츠팀 처장이 ‘표준화 기반의 수업 관리 체계’를 발표하며 행정 혁신의 방향타를 제시했다.
김 처장은 이론적인 선언적 모형에 머물지 않고 기획, 개발, 운영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데이터 기반 조립식 아키텍처’ 수업 관리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이는 교육 콘텐츠의 질적 표준화를 고민하던 타 사이버대학 관계자들에게 당장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이 됐다는 평가다.
서울사이버대는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전 영역 인증을 비롯해 6년 연속 신입생 수 1위(2020~2025 대학알리미),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2022~2025 대학알리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사이버대로 자리를 굳혔다.
특히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일반대학원을 운영하며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학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교수진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콘텐츠 구성과 하드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향까지 교육의 본질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로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 권위 기관, 타 대학과의 유기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원격교육 체계를 더욱 정밀하게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일제히 시작한다.
사이버대 최다 모집 학과를 보유한 만큼 다양한 성인 학습자들의 맞춤형 커리어 업그레이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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