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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온디바이스 AI·차세대 결제 확대… 스타트·핀테크업계, 실사용 경쟁 강...

| 이코노미사이언스 박성현 기자 | 스타트업과 핀테크업계가 온디바이스 AI와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를... ◇ 더벤처스,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투자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는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아웃오브셋...

온디바이스 AI·차세대 결제 확대… 스타트·핀테크업계, 실사용 경쟁 강...

| 이코노미사이언스 박성현 기자 |

스타트업과 핀테크업계가 온디바이스 AI와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실사용형 플랫폼 경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와 간편결제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모델과 금융 인프라 구축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벤처투자사와 핀테크 기업들은 온디바이스 AI와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더벤처스,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투자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는 온디바이스 AI 스타트업 ‘아웃오브셋’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웃오브셋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초경량 음성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디바이스 내부에서 직접 AI 연산을 처리하는 구조로, 개인정보 보호와 실시간 응답성이 중요한 산업군을 주요 시장으로 설정했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보안과 응답속도 문제가 중요해지면서 클라우드 중심 AI에서 온디바이스 AI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의료·금융·로봇 분야에서는 데이터 외부 전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의료와 금융, 자동차, 로봇 분야 등 보안 민감도가 높은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 유출 우려와 지연시간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이형주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의 모습. (사진 제공=헹토파이낸셜)

◇ 헥토파이낸셜·카카오뱅크,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협력

헥토파이낸셜은 카카오뱅크와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헥토파이낸셜의 결제 인프라와 카카오뱅크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차세대 결제 서비스와 가맹점 연계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계좌 기반 결제 시장 확대와 함께 간편결제 및 실시간 계좌이체 기반 금융서비스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흐름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카드 중심 결제에서 계좌 기반 실시간 결제 경쟁이 확대되면서 핀테크 기업 간 결제 인프라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최근 비대면 결제와 플랫폼 금융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생활밀착형 결제 인프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주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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