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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공모 선정

옥천군은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 옥천군이... 옥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최종...

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공모 선정

키오스크·태블릿PC 등 실생활 기기 체험 중심… 경로당·마을회관 직접 방문

옥천군은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 옥천군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옥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총괄하고 도내 기초지자체가 협업하는 광역 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000만 원에 군비 1,300만 원을 더해 총 3,3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은 키오스크(무인단말기)와 태블릿 PC 등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수요자가 있는 곳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이 서툰 군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 격차로 인해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교육 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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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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