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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천교육지원청·동이초, '미래형·공동체' 교육으로 지역 상생 모델 구...

옥천교육지원청은18일 독서 중심 인문교육과 마을 연계 체험교육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상생 기반의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옥천교육지원청·동이초, '미래형·공동체' 교육으로 지역 상생 모델 구...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옥천군·국회, 독서도시 협력체계 구축

옥천교육지원청 중심, AI 기반 독서교육과 인문교육 강화 추진

충북 옥천 동이초등학교·동이면, 마을 연계 체험형 교육 운영

옥천교육지원청은 18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옥천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옥천교육청

옥천교육지원청은18일 독서 중심 인문교육과 마을 연계 체험교육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상생 기반의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옥천군·국회, 독서도시 협력 협약 체결

옥천교육지원청은 18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옥천군, 국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사고력과 비판적 문해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는 독서교육 전환을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독서 인프라 확충과 자료 공동 활용 체계 구축, AI 기반 독서 교육 서비스 도입, 학교 교육과 연계한 독서문화 조성, 민·관·학 협력을 통한 책 읽는 도시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옥천교육지원청,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강화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인문고전 교육과 학생 주도 독서활동을 확대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활용한 독서인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문학상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인문교육을 강화한다.

옥천군 동이면 동이초등학교는 18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 속의 봄 계절학교’ 행사를 운영했다./옥천교육청

◇ 충북 옥천 동이초등학교·동이면, 마을 연계 체험형 교육 운영

옥천군 동이면 동이초등학교는 18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 속의 봄 계절학교’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과 건강·환경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한 아트벤치 만들기, 바람개비와 우산 제작, ‘고마워요’, ‘사랑해요’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교-마을 동반성장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 교육이 중요하다.”며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독서·인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숙경 교장은 “마을과 학교는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과 학교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손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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