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청사진
▲ 오세현 아산시장이 6·3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현 시장
[중부매일 서경석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6·3지방선거 아산시장 선거 재출마를 선언했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엔 이재명, 아산시엔 오세현이 답”이라며 “본인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잘 수행해 낼 적임자이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민생경제가 위중한 시기임을 감안할 때, 경험 많고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더더욱 필요하다”며 “지난해 4월 57.5%에 득표율로 시정에 복귀해 1년여 동안 국가적 혼란과 시정 공백으로 인해 초래된 위기를 수습하며 정상화에 전력해왔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장직 복귀후 5천500여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아산페이 발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시 재정의 신속한 집행, 비상민생경제특위 출범, 국립경찰병원 건립 확정,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 승인, 8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 등을 해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산시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며 ▷아산페이 발행 및 할인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속 지원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중심의 국가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 ▷108만평 탕정신도시 조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의 완성을 앞당기겠다고 공약했다.
이 외에도 ▷모든 시민 간병비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아파트단지 중심 초등돌봄센터 확대 ▷탕정2고, 탕정7초 2028년 개교와 음봉고 적기 개교 등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확실한 성과와 검증된 실력을 갖춘 ‘능숙한’ 아산시장 오세현이 ‘다시 아산’의 영광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뛸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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