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명 선대위원 임명장 수여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중 첫 선대위 발대식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14일 오후 대전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석진 선거사무소 제공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오 후보는 3월 14일 오후 대전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200여 명의 선대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제12대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 예상자 가운데 처음 열린 선대위 출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임고문단과 자문단, 직능별 선거대책운영본부, 공동선대위원회, 총괄대책본부, 전략기획본부, 홍보미디어본부, 조직본부 등 선거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선대위원들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전날까지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목표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 총장은 "미래 대전교육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는 오석진"이라며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을 위한 행정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 적임자"라고 말했다.
후원회장인 강효섭 씨는 "AI 시대 교육을 이끌 교육 현장 경험을 갖춘 교육자가 대전교육을 이끌어야 한다"며 후원을 당부했다.
오 후보는 "교사와 교육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 전반을 바라보며 변화를 고민해왔다"며 "대전만의 미래교육 모델을 확립하고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도전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후보는 지난달 3일 대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했으며, 최근에는 제자들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조직 확장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규모를 보이기도 했다.
충청매일 CCDN
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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