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 맞아 잠실상권에서 캠페인 실시. [사진=오비맥주]
[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오비맥주가 매년 추진하는 책임 음주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독려한다.
오비맥주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야구 시즌을 맞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사흘간 건전 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존 △음주운전 상식 퀴즈존 △건전음주 스트라이크존 등을 운영하며 약 1500명의 야구 관람객에게 건전 음주 문화를 전파했다.
또한 책임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주요 상권을 직접 방문하며 건전 음주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잠실 일대 식당들을 찾아 ‘상황과 주량에 맞게’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업주와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작년 11월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근절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음주운전 근절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1000만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카 화재 굿바이’ 사업에 사용되며 차량 안전장비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구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건전 음주 문화를 알리고, 논알코올 음료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상황에 맞는 음주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캠페인을 전개해왔다”며 “앞으로도 건전 음주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