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김희연 기자] 20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가 선제적인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CU와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들은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과 페이백, 번들 행사를 내놓으며 ‘지원금 소비처’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즉석밥·라면·계란 등 필수 소비재를 전면에 배치해 체감 물가를 낮추는 동시에, 소비 진작과 내수 회복 효과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사진=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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