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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늘 로또]1,239회 로또 당첨번호 '11, 13, 22, 32, 33, 36 '…2등 보너스번호 '8'

29일 저녁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 1,239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11, 13, 22, 32, 33, 36’번이 뽑혔다.

제404대 황금손 전 스켈레톤선수 윤성빈./MBC 제공

당첨번호.

29일 저녁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 1,239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11, 13, 22, 32, 33, 36’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8’번이다.

8월 마지막 주 추첨일인 이날 나눔에 진심인 ‘아이언맨’ 전 스켈레톤선수 윤성빈이 제404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댜.

스켈레톤 선수로서 윤성빈이 남긴 기록은 독보적이다. 2012년 스켈레톤을 시작한 그는 불과 6년 만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후 2023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는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을 비롯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TV조선 ‘골프왕4’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준 윤성빈은 올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와 선수들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분석을 선보이기도 했다.

화려한 스포츠 경력과 방송 활동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 실천 역시 윤성빈을 설명하는 또 하나의 모습이다.

윤성빈은 지난 2018년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를 지속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역사회에 대한 기부도 이어졌다. 경남·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아동을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 황금손에 출연한 윤성빈은 나눔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상대에게 행복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진행된 제 1,238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은 ‘2, 13, 18, 32, 38, 42’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23명이 당첨됐다. 1명당 당첨금은 11억9천여만 원이다. 지난주 1,237회에 이어 2주 연속 같은 수의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4명으로 1인당 5천400여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사람은 3천235명으로 당첨금 141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6천141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천 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54만9천183명이다.

1등 23명의 당첨 조합은 자동 10명, 수동 12명, 반자동 1명이다.

특히 경기도 광주시 유가네 복권방에서는 수동조합으로 4명이 동시에 당첨돼 동일인 가능성이 점쳐진다. 만약 동일인일 경우 당첨금은 48억 원에 이른다. 서울 종로구에서는 한 판매점에서 수동과 자동 1등 당첨자가 각각 1명씩 배출돼 이 역시 동일인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남광주에서는 전남 광양에서 2명이 배출됐다. 판매점은 나눔로또편의점(자동·전남광주 광양시 공영로 90)과 행운복권나라(자동·전남광주 광양시 대림오성로 146-1)이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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