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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추석 앞두고 환경정화·이웃사랑 실천

충남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라면 나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만사리 등 3개 마을에서 클린 농촌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날 회원 13명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라면 나눔

이번 활동은 지난 6월부터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매달 2∼3회 공공장소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협의회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으며, 협의회원 30여 명은 취약계층에 라면 48박스를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모습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모습

박우현 신양면장은"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신양면을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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