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교육지원청_제65회 중등 음악경영대회 사진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7월 9일~ 10일까지 2일간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중학교에서 제65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예산 관내 중학교 53명, 고등학교 18명 등 총 71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9일 경연대회는 양악 독주, 피아노, 실용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양악 독주, 피아노, 실용음악(보컬, 기악)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 예산교육지원청_제65회 중등 음악경영대회 사진
심사위원은 음악교과협의회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음악교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심사 종목(통합 심사)별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시상은 참가자의 약 40% 이내에서 금상·은상·동상을 시상하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이, 은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교육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교육감상 수상자의 지도교사는 학예지도 실적이 인정되며, 추후 음악지도 실천사례연구대회에 참가할 자격도 부여된다.
▲ 예산교육지원청_제65회 중등 음악경영대회 사진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송명숙 교육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발표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심미적 감성을 함양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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