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온동네 돌봄놀이터 사진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8월 7일에 방학 중 초등 돌봄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예산 온동네 돌봄놀이터'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에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5일 차를 맞이한 '달기물마을학교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국립충남기상과학관을 방문해 기상과학 교육과 친환경 지구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글귀 에코백 만들기, 3D펜 체험, AI 활용 가상공간 만들기 등 인문·디지털 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예산 온동네 돌봄놀이터 사진
이와 함께, 관내 초등 5~6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동네 돌봄놀이터 연계 영어 몰입 캠프' 역시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어 몰입 캠프에서는 오전 동안 영어를 기반으로 과학·미술·음악·체육·문학을 접목한 융합 교과 수업을, 오후에는 K-pop, 요리, 캘리그래피, 애니메이션 등 학생 흥미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장이 직접 참석해 대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예산 온동네 돌봄놀이터 사진
송명숙 교육장은"온동네 돌봄놀이터를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예산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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