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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 임성중, 미래산업 연계 진로체험 운영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영역에서는 스마트팜과 치유농장, 대체식량, 푸드테크 등을 주제로 미래 농업과 식품 산업 관련 체험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팜 제작과 메타버스 기반 치유농장 기획...

예산 임성중, 미래산업 연계 진로체험 운영

스마트팜·AI 의료·실감형 스포츠 체험 진행

예산 임성중, 미래산업 연계 진로체험 운영.

충남 예산 임성중학교가 지난 8일 교육과정 변화에 맞춘 미래산업 기반 교과융합 진로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영역에서는 스마트팜과 치유농장, 대체식량, 푸드테크 등을 주제로 미래 농업과 식품 산업 관련 체험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팜 제작과 메타버스 기반 치유농장 기획, 대체식량 레시피 개발, 3D 푸드프린터 활용 활동 등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영역에서는 첨단 의료기술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3D 스캐닝과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의료장비 제작, BMI 보조장치 체험, 홀로렌즈 기반 로봇수술 체험, AI 진단 프로그램 개발 및 시연 등을 통해 미래 의료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탐색했다.

또 ‘한계에 도전하다’ 영역에서는 클라이밍과 야구, 사격, 알파인 스키, 스케이트보드, 러닝 등 실감형 스포츠 체험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배우고 건강한 신체 활동의 중요성도 체험했다.

한 학생은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충남교육청의 진로융합활동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관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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