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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예방부터 복구까지…KISA,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 발족

최근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공격 등 공격 방식이... 추진단은 분석, 수사, 암호, AI, 탐지, 포렌식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향후 6개월간 랜섬웨어 대응...

예방부터 복구까지…KISA,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랜섬웨어 공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 공격 등 공격 방식이 고도화되고 있다. 주요 산업분야와 교육, 의료 등으로 공격 대상도 확대됐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업이나 기관의 랜섬웨어 신고 건수가 지난해 247건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KISA는 랜섬웨어에 대한 선제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을 발족했다. 지난달 랜섬웨어대응팀 신설에 이은 대응 강화 조치다.

추진단은 분석, 수사, 암호, AI, 탐지, 포렌식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향후 6개월간 랜섬웨어 대응 단계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이상중 KISA 원장은 “피싱이 국민 일상과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라면 랜섬웨어는 기업을 겨냥해 산업과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위협”이라며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예방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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