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미래농업 AI과정 개강식을 개최한 후,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주시제공
▲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2026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미래농업 AI과정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주시제공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동양대학교에서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미래농업 AI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양대학교 미래농업 AI과정은 2015년 영주시와 동양대학교 간 체결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설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지금까지 총 261명의 정예 농업인을 배출했다. 지역 농산업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기존 과정을 ‘미래농업 AI과정’으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미래농업 AI 교육을 통해 △12월까지 총 147시간에 걸친 AI 기반 스마트농업 및 농업 데이터 활용 교육 실시 △이론 학습과 실습 및 우수 사례 견학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병행 운영 △AI 기술을 접목한 농작물 정밀 관리 및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농업 혁신 역량 강화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고도화된 전문 농업인 육성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교육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습득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영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대학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방침이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해 영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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