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하고 있는 모습이다.영주시제공
▲ 영주시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유수성 거창효노인 통합지원센터장이 돌봄 공동체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영주시제공
영주시가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학당은 사회복지 공무원과 종사자 및 시민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돌봄 공동체와 인공지능(AI) 활용 및 건강관리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복지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이번 상반기 영주복지학당 운영을 통해 ,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의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 강화’ 강연을 통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고도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 교육으로 복지 행정의 효율성 및 디지털 역량 제고 △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의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 특강을 통한 종사자 및 시민들의 힐링 라이프 지원 △148아트스퀘어와 선비도서관 등 지역 내 주요 문화 거점 활용을 통한 복지 교육 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복지학당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복지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함께 참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돌봄과 기술 및 건강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주복지학당은 돌봄, AI,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복지 현장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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