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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폭력적인 예고편 관리한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난 11일 멀티플렉스 등 영화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어린이 등 저연령층의 관람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영등위, 폭력적인 예고편 관리한다

영화산업계와 간담회

영화 예고편 정보 분류·관리 시스템 구축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난 11일 멀티플렉스 등 영화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어린이 등 저연령층의 관람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11일 멀티플렉스 등 영화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어린이 등 저연령층의 관람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영상물등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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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람가 영화 상영 전 공포나 폭력적인 장면이 담긴 영화 예고편이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한 영화산업계 관계자들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공감하며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위원회는 상영 시 주의가 필요한 영화 예고편 정보를 별도로 분류·관리하고, 산업계가 사전에 확인하도록 업무 시스템을 개선한다.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화산업계와 정보공유방도 구축·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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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재 위원장은 "관리 체계 개선으로 유아·어린이 관람객이 유해한 장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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