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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도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에 총력

영동군은 15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메인무대에서 열린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식에 앞서 군민과 관광객, 내·외빈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도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에 총력

15일 열린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식에서 영동군의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가 열렸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15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메인무대에서 열린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식에 앞서 군민과 관광객, 내·외빈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 공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된 영동'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과 손수건을 들고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된 영동에서!'를 함께 외치며 시범사업 유치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영동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생활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소상공인과 농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계기로 만들어 간다는 방향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TF를 구성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와 「영동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제 공모지침이 확정된 만큼 그동안 준비해 온 성과와 영동군의 실행력을 제대로 평가받는 것이 중요하다"며"남은 기간 공모계획을 더욱 세밀하게 보완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좋은 결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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