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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노인에 추석 명절음식 나눔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들에게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노인에 추석 명절음식 나눔

▲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들에게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재가노인들에게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센터는 지난 23일 저소득 재가노인 280명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식사 지원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고 명절 기간 소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비비고 한우사골곰탕과 만두를 비롯해 과일, 부침 3종, 송편, 김, 식혜·수정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준비와 포장, 전달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노인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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