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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2위'…4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 영동군이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영동군,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2위'…4년 연속 우수기관

▲ 영동군이 2026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종합 2위를 수상했다.

충북 영동군이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7~28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2026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종합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2위에 오르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관리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사업 성과를 높이고 있다.

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등 6개 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양산면 가선리 마을하수 저류시설 시범사업을 통한 소규모 농촌지역 하수관리 모델 마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2위에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금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만큼 앞으로도 금강수계관리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깨끗한 금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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