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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도 자원봉사 활동처 58곳 한자리…현장 관리 역량 높인다

부산 영도지역 자원봉사 활동처 58곳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고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영도 자원봉사 활동처 58곳 한자리…현장 관리 역량 높인다

부산 영도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5~16일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대표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관리자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지역 자원봉사 활동처 58곳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익히고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활동처 대표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틀간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현장을 운영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관련 규정과 관리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자원봉사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관리자가 맡아야 할 역할도 살펴봤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센터는 이번에 수렴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활동처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가 안전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미란 영도구자원봉사센터장은 활동처 담당자와의 협력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에 중요한 만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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