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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군·농협, 산불 피해 농민 생활안정자금 지원 1년 연장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영덕군 제공경북 영덕군은 지난해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군과 농협은행은 산불 피해 농가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기간을 내년 6월까지로 연장하고 대출 이자를 1년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농·축협에서 대출받은 영덕지역 산불 피해 농민은 758명으로 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김광열 군수는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

영덕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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