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해운대·황령산서 창업 생존 전략·해외 진출 로드맵 공유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네트워킹 강화…기술 상업화·스케일업 지원
▲ 중진공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해운대와 황령산 일원에서 글로벌·딥테크 분야 청년 CEO들이 참여하는 ‘2026 제1회 Y-Global Deep Tech Unicorn Camp’를 개최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원장 서성규, 이하 중진공)이 지역의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집중 담금질에 들어갔다.
중진공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해운대와 황령산 일원에서 글로벌·딥테크 분야 청년 CEO들이 참여하는 ‘2026 제1회 Y-Global Deep Tech Unicorn Ca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가 올해 선발한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분야 청년 CEO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사망 골짜기)’ 극복을 돕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성공기업의 마인드업 강연 △참가자 간 네트워킹 △글로벌 및 딥테크 비즈니스 성공 전략 세미나 △지역 우수 스마트공장 견학 등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부산 황령산 봉수대 일원에서 팀별 활동을 펼치며, 과거 정보를 알리던 봉수대의 의미를 확장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업화 의지를 다졌다.
▲ 중진공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해운대와 황령산 일원에서 글로벌·딥테크 분야 청년 CEO들이 참여하는 ‘2026 제1회 Y-Global Deep Tech Unicorn Camp’를 개최했다. 중진공.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마케팅, 사무공간 제공, 제품 제작, 글로벌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서성규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이번 유니콘 캠프가 지역 청년 창업자들 사이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상호 가치를 높이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성공 창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진공은 올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딥테크 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청년 CEO들의 기술 상업화와 해외 시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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