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성대 치기공과는 경기도치과기공사회가 주관하는 '2026 GDTEX AI 인사이트를 여는 경기회'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된 경기도 5개 대학 치기공(학)과 학생 실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해당 실기경진대회는 2026년 4월 4일에 개최됐으며, 시상식은 4월 11일 진행됐다. 대회는 경기도 내 치기공(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실기 능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창의성과 전문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 결과, '관교의치' 분야에서는 백서이(3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최준우(2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총의치' 분야에서는 김유빈(3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연성대 치기공과 학생들의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실기경진대회는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치과기공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참가 학생들은 실기 역량을 겨루는 동시에 디지털 치과기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전공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를 가졌다.
연성대 치기공과는 이번 성과에 대해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실습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2024년 신설된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동안 교육과 실습에 집중해온 결과, 학생들의 역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연성대 치기공과는 임상 중심의 교육과 디지털 치과기공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성실한 노력 위에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치과기공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연성대학교 치기공과 ‘2026 GDTEX AI 인사이트를 여는 경기회’ 실기경진대회서 우수 성과 달성 /사진=연성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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