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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주시민들 뿔났다”...물·전력 내주고 희생만 강요받아

장보선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장과 박두형 시의장, 서광범 경기도의원 등이 지난 4일 여주문화원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주는 지난 50여년간 수도권을 위해 각종 규제와 환경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국가산업에 필요한 물과 전력을 제공하는 지역에도 정당한 보상과 발전 기회가 돌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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