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출신 인사 24명 박 후보 외쳐
평신도 지도자 1040명 유 지지
▲ 지난 1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당찬캠프를 찾은 군 출신 인사 24명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제공=당찬캠프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인천시장 후보를 향한 각계 단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당찬캠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캠프 사무실에서 군 출신 인사 24명이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육군 대장 출신 백군기 전 용인시장, 육군 제2군단 부군단장을 지낸 하영재 예비역 준장, 해군 제독 출신 이병록 해군 예비역 준장, 진호영 공군 예비역 준장, 조강래 해병대 예비역 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박찬대의 천군만마, 찬군만마”라고 소개하며 “압도적 박찬대”를 외쳤다.
이번 지지 선언은 병장에서 위관급, 영관급, 장성급 대장까지 전 계급이 함께했을뿐더러 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전군 출신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당찬캠프 설명이다.
▲ 1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를 찾은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제공=정복캠프
인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은 이날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오전 유 후보 ‘정복캠프’에 방문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들은 “인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유정복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이유로 “인천은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평신도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첨단 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안정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날 오후 여성공감 회원 100여명을 비롯해 인천푸드테크, 송원재개발, 인천관광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도 잇따라 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