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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수시, 전동킥보드 사고 '제로' 도전… 조례 개정해 안전 관리 강화

현재 시민들의 실시간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숙한 이동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여수시, 전동킥보드 사고 '제로' 도전… 조례 개정해 안전 관리 강화

인도위에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PM).

[여수(전남)=데일리한국 김경호 기자] 여수시가 31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조치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보행권 보호다. 특히 시는 법정 최고 속도인 시속 25km를 하향 조정하여, 조례 내에 ‘시속 20km 이하 주행 권고’를 명시했다. 이는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완화해 이용자의 중상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와 함께 PM 대여 사업자와의 상시 소통 창구를 구축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무단 방치 기기의 신속한 수거, PM 전용 주차 구역 확충, 주차 금지구역 확대 등을 설정해 무분별한 기기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시민들의 실시간 불편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여수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숙한 이동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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