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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수, 학교급식 '지역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생산 기반 강화에 1....

여수는 앞으로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석태은 기자 society@aitimes.com Powered by AItimes AI Solution

여수, 학교급식 '지역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생산 기반 강화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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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지역 공급 확대를 위해 생산 기반 강화에 나섰다. 수요는 높지만 지역 공급률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재배 확대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여수는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수원예농협 기부금과 자체 사업비를 활용해 총 1억 4200만원을 투입하며, 저장감자와 양파, 유럽상추, 청경채 등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현장 중심 재배 기술 지도도 병행했다. 여수는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를 방문해 공급 확대 품목에 대한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재배 상황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계약재배 농가의 판로 안정성과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연간 78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260개소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급식 공급 정책은 기존의 단순 구매 중심에서 생산과 유통을 연결하는 공급망 구조로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는 외부 조달형과 지역 생산 연계형을 비교할 때 공급 안정성과 비용 구조에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계약재배를 기준으로 보면 품목별 생산량과 공급량이 맞춰지고, 수요에 기반한 재배는 생산과 소비 구조를 함께 정렬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생산·공급 데이터를 지표로 묶으면 품목별 공급률과 지역 자급률을 체계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여수는 앞으로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석태은 기자 society@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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