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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인 줄 알았는데”…정체불명 ‘온라인 연인’에 1억 원 뜯겨

연애를 빙자해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죄가 강원도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성인 줄 알았는데”…정체불명 ‘온라인 연인’에 1억 원 뜯겨

[KBS 강릉]

[앵커]

연애를 빙자해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죄가 강원도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강릉에서는 한 남성이 1억 원이 넘는 피해를 보기도 했는데요.

이 남성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피해 사실을 제보했습니다.

노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에 사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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