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사지압박순환장치 ‘MB2020DVT’ │제공-엠비헬스케어
엠비헬스케어 주식회사(MB Healthcare Co., Ltd., 대표 황옥란(HWANG OK RAN))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엠비헬스케어㈜는 30년간 의료기기 제조의 길을 걸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무소음 사지압박순환장치 ‘MB2020DVT’를 비롯하여, 독일 Merz 설비 기반의 고품질 압박밴드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병원 전문 브랜드 ‘K-MEDISTAR’,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ONDERWALK’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나아가 일상 케어 시장으로까지 진출한 바 있다.
특히 식약처 2등급 인증을 받은 ‘무소음’ 사지압박순환장치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하며, 국내 혈전 예방 솔루션 시장에서 국산 기술 자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역시 해당 제품을 주력 선보일 예정으로, MB2020 DVT의 무소음 메커니즘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독일 Merz 설비로 편직된 K-MEDISTAR와 WONDERWALK의 정밀한 압박 강도와 착용감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압박밴드 제품군│제공-엠비헬스케어
나아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병원 내 예방부터 일상 관리까지 이어지는 ‘혈전 예방 생태계’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처럼 병원 내 기계적 예방 장비뿐 아니라 퇴원 후 관리 및 일상 케어용 압박 제품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구조를 갖준 엠비헬스케어는 동남아와 미국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설정하여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R&D 투자 확대를 통해 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순환장치 및 차세대 고기능성 의료 섬유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자사몰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병원과 가정을 잇는 혈전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의료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의료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탐구하는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번 KIMES 2026 전시 기간 동시 개최되는 ‘INSPIRE 특별관’은 헬스케어 혁신이 융합되는 공간으로서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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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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