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대 사이버 보안 동아리 주최 국제해킹대회서
엔키화이트햇·대학 사이버 보안 동아리·IT 기업 보안 전문가 참여
[데이터넷] 오펜시브 보안 전문 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은 소속 연구원이 주도한 연합팀 독도(D0kdo)’가 국제 해킹방어대회 ‘UMDCTF 2026’에서 일반부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독도는 팀은 엔키화이트햇 소속 연구원과 국내 주요 대학 사이버 보안 동아리 및 IT 기업의 보안 전문가로 구성됐다.
‘UMDCTF’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 사이버 보안 동아리가 주최하는 국제 해킹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 시간 기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48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웹(Web), 리버싱(Reversing), 포너블(Pwnable), 오픈소스 정보 수집(OSINT), 미스크(Misc), 암호학(Cryptography) 등 총 6개 분야에서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연구원들은 당사의 ‘공격자 관점의 보안’을 기반으로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고난도 문제들을 해결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글로벌 해킹대회에서 자사 연구원들이 주도한 연합팀이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엔키화이트햇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에서 확보한 경험과 오펜시브 보안 노하우를 기술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여,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키화이트햇은 소속 연구원들이 글로벌 해킹대회에 참여해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엔키화이트햇은 데프콘(DEFCON), 블랙햇 MEA 등 세계적인 주요 해킹방어대회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의 쾌거를 이루며 세계 수준의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Ta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