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정문(왼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서울대학교 페이스북 갈무리, 타이베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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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서울대는 25일 “엔비디아 AI 기술센터(NVAITC)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두 쪽은 이 센터를 중심으로 AI 연구,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참이다.
파운데이션 모델과 가속 컴퓨팅, 피지컬 AI, 과학용 AI 등을 공동 연구하고, 산업 현장 등의 필수 인력 등을 길러내는 게 뼈대다.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오픈 모델과 코스모스 오픈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연구도 추진한다.
앞서 엔비디아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서울에 있는 김재철 AI대학원에 ‘엔비디아-KAIST AI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국내 산업에 특화된 AI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연구자 지원과 AI 인재 양성을 위한 다년간의 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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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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