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AI 가속 협력…차세대 게임 개발 ...

AI) 표준화를 추진하며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 구축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다이렉트X(DirectX)를 통한 AI...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AI 가속 협력…차세대 게임 개발 ...

셰이더 처리 개선·AI 렌더링 확대…GDC26서 RTX 기반 게임 기술 공개

[테크월드뉴스=김승기 기자]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다이렉트X 기반 하드웨어 가속 인공지능(AI) 표준화를 추진하며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 구축에 나선다.

새로운 다이렉트X API는 게이밍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AI 워크로드를 가속한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다이렉트X(DirectX)를 통한 AI 가속 기술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효율을 높이고 컨텍스트 스위칭을 줄여 게임 플레이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개발자를 위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게이밍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AI 워크로드를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다이렉트X API도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협동 벡터(Cooperative Vector) 지원을 기반으로 다이렉트X 선형대수학과 다이렉트X 컴퓨팅 그래프 컴파일러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 그래픽 처리 과정에서 AI 연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PC 게임 환경에서 발생하는 셰이더 컴파일 지연 문제 해결에도 협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급 셰이더 전송(ASD) 기술을 적용해 게임 다운로드 단계에서 셰이더를 사전 컴파일하고 배포함으로써 실행 중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올해 지포스 RTX 사용자에게 해당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며 개발자는 엑스박스 스토어를 통해 사전 컴파일된 셰이더를 배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GDC에서는 RTX 기반 차세대 게임 기술도 함께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RTX 메가 지오메트리 기반 패스 트레이싱 기술과 RTX 다이내믹 일루미네이션 SDK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고밀도 그래픽 환경에서의 렌더링 성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게임 캐릭터 기능을 지원하는 소형언어모델(SLM) 기반 ‘엔비디아 ACE’, 애플 비전 프로에서 포비에이티드 게임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클라우드XR 6.0’ 등 다양한 AI 게임 기술도 소개됐다.

회원가입 후 이용바랍니다.

키워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좋아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도움되요

0

공유하고 싶어요

0

추천

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0

/ 400

등록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삭제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수정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승기 기자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