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에이트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엑스엘에이트는 아시아 최대 MICE 행사인 커넥트 마켓플레이스 홍콩 2026에서 AI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0개 글로벌 기업과 6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이틀간 열렸다.
엑스엘에이트는 테크니컬 파트너로 참여해 모든 세션에 실시간 통번역 자막, 녹음 파일, 요약본을 QR코드로 제공했다. 참가자는 개인 기기에서 바로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벤트캣은 동시기계번역(SiMT), 자동 청킹, 용어집 기능을 적용해 현장 맞춤형 번역 품질을 구현했다. 행사 직전에도 전문 용어를 번역 엔진에 반영할 수 있었다.
자체 개발한 AI 엔진은 20년 이상 축적된 대화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자의 연령과 성별에 맞는 표현을 예측해 일관된 톤앤매너를 구현했다. 초저지연 스트리밍과 실시간 오류 수정 시스템으로 번역의 자연스러움과 안정성을 높였다.
엑스엘에이트는 경쟁사 대비 최대 40%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다. 기존 동시통역 방식과 비교해 비용과 시간을 최대 90%까지 줄였다.
정영훈 엑스엘에이트 대표는 "아시아 최대 MICE 행사 전 세션에 실시간 통번역 자막을 제공해 이벤트캣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MICE 시장에서 AI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 도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캣은 비즈니스 미팅, 강연, 컨퍼런스에 특화된 AI 동시통번역 솔루션이다. 현재 1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사용 중이며 5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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