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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치에너지, 분산에너지 콘퍼런스 'DERlink' 개최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 기술 성과 발표 △현장 우수사례 공유 △안전관리자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전국 태양광 발전소 안전관리자와의 협업을...

에이치에너지, 분산에너지 콘퍼런스 'DERlink' 개최

대구 엑스코서 4월 23일 진행···태양광·ESS 안전관리자 중심 행사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DERlink’ 4월 대구서 개최. [사진=에이치에너지]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에이치에너지가 분산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장 중심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플랫폼 운영을 넘어 안전관리자를 핵심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전략이다.

에이치에너지는 오는 4월 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분산에너지(DER) 콘퍼런스 ‘DERlink(더링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DERlink’는 분산에너지(Distributed Energy Resources)와 연결(Link)을 결합한 용어로, 분산된 에너지 자원과 데이터, 기술, 현장을 통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의 안전을 담당하는 현장 전문가 중심 행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 기술 성과 발표 △현장 우수사례 공유 △안전관리자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전국 태양광 발전소 안전관리자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플랫폼 중심 생태계 확장’이다. 회사는 현장 안전관리자를 단순 사용자에서 벗어나 주요 파트너로 전환하고, 이들이 축적한 경험 데이터를 기술과 결합해 운영 효율성과 설비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자의 역할을 고도화하고 분산에너지 시장 내 주체적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DERlink’를 업계 대표 연례 행사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DERlink는 기술과 현장,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자리”라며 “안전관리자를 단순한 플랫폼 사용자가 아닌 앰배서더로 육성해 분산에너지 혁신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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