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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전틱AI 발전으로 CPU 수요 기대감…수혜 ETF는[주末머니]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호출하며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발전하면서 중앙처리장치(CPU)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CPU 익스포져가 높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이전틱AI 발전으로 CPU 수요 기대감…수혜 ETF는[주末머니]

유안타증권, iShares SOXX ETF

KODEX 미국AI반도체TOP3 플러스 ETF 추천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호출하며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발전하면서 중앙처리장치(CPU)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CPU 익스포져가 높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Agentic AI, CPU를 다시 움직이다' 보고서에서 "메타의 AI 비서 '뮤즈'가 소비자용 에이전틱 AI의 수익화 가능성을 보여줌에 따라 CPU 기업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안타증권 보고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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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연구원에 따르면 생성형 AI 시장은 그동안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AI가 스스로 움직이는 에이전틱 AI로 발전하면서 CPU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기

존 거대언어모델(LLM)은 요청을 입력받아 GPU에서 추론을 수행하는 단일 연산 구조 중심이다. 반면 에이전틱 AI는 사용자 요청을 해석하고

계획 수립, 데이터 검색, 외부 도구 호출, 코드 실

행 등 여러 작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CPU는 각 작업을 연결하고 순서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기존 LLM 환경에 비해 에이전틱 AI 환경 아래에서 CPU 구성비가 커진다. 이에 서버 CPU 시장은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지난해 250억달러(약 33조4350억원)에서 2030년 22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AMD는 전망했다.

이 같은 기대가 CPU 관련주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지난 4월 인텔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 및 추론 워크로드 확대에 따른 CPU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면서 인텔뿐 아니라 AMD·암 홀딩스(Arm Holdings)까지 동반 상승했다. 이후 CPU 관련주는 GPU 대표주인 엔비디아 대비 상대적으로 아웃퍼폼(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하고 있다. 특히 메타가 AI 비서 '뮤즈'를 선보이면서 CPU 관련주가 다시 강하게 반응했다. 지난달 8일 출시 이후 뮤즈는 주요 AI 대비 빠른 초기 확산세를 보이며 실제 소비자들의 수요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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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연구원은 관련 ETF로 아이쉐어즈(iShares)의 반도체 ETF인 'SOXX'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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