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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블테라퓨틱스, 다우기술과 협력…AI 인지건강 서비스 '스픽' 모바일...

AI 치매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한 에이블테라퓨틱스(대표 김형준)가 IT 서비스 기업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과 협력해 AI 인지건강 체크 서비스 '스픽(Spick) 헬스케어 버전'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에이블테라퓨틱스, 다우기술과 협력…AI 인지건강 서비스 '스픽' 모바일...

AI 치매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승인을 획득한 에이블테라퓨틱스(대표 김형준)가 IT 서비스 기업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과 협력해 AI 인지건강 체크 서비스 ‘스픽(Spick) 헬스케어 버전’을 모바일 쿠폰 형태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픽 헬스케어 버전’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약 5분 내외로 진행할 수 있는 인지건강 점검 서비스다. 사용자가 제시된 문항과 과제를 수행하면 AI가 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기능 관련 점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특정 질환을 진단하거나 의료적 판단을 제공하는 목적이 아닌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용 서비스다. 이용자는 점수와 누적 통계 데이터를 참고해 일상적인 인지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스픽’ 모바일 쿠폰은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기업 복지몰 ‘애드웰’과 모바일 쿠폰 플랫폼 ‘애드콘’에 입점한다. 양사는 향후 주요 e커머스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일반 소비자들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모바일 쿠폰 형태로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기업 복지 시장과 개인 소비 시장을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유통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업 고객의 경우 임직원 대상 인지건강 관리 및 복지 프로그램 형태로 활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에이블테라퓨틱스의 AI 기술을 자사 복지 플랫폼에 도입하게 됐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가 모바일 선물과 기업 복지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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