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지원사격과 다채로운 장르로 꽉 채운 정규 2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압도적인 컴백 스케일을 예고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베일을 벗은 이미지에는 총 11개 트랙의 곡명들이 표기돼 있다. 우선 세계관의 새 시즌을 여는 에스파 표 긍정표현의 타이틀곡 'LEMONADE',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힙합 베이스의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등 더블 타이틀곡이 존재감을 확고히 한다.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여기에 세상을 뒤흔들겠다는 당찬 에너지의 'SHAKIN''(쉐이킨), 귀엽고 살벌한 경고를 던지는 댄스곡 'Bite'(바이트)와 'Roll'(롤) 등 에스파표 댄스곡들이 뼈대를 이룬다.
또한 유연하고 강인한 내면을 노래한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 피처링의 'Switchblade'(스위치블레이드), 베키 지(Becky G)의 파워풀한 랩이 더해진 디지털 전용 트랙 'LEMONADE'가 화려한 스케일을 더한다.
이 밖에도 'Can't Help Myself(캔트 헬프 마이셀프)', 'Camouflage(카무플라주)', 'My Plan(마이 플랜)', ''Til We Die(틸 위 다이)'까지 빈틈없이 채워진 다채로운 트랙의 향연은 에스파가 펼쳐낼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더욱 기대케 한다.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편 에스파는 오는 29일 정규 2집 'LEMONADE' 발표와 함께 팝업 스토어 'aespa WEEK - MAKE IT LEMONADE'(에스파 위크 – 메이크 잇 레모네이드)를 비롯한 다방면의 컴백 행보에 나선다. 아울러 8월 7~8일 서울 고척돔 공연으로 시작될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를 준비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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