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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스티팜, 897억 원 규모 올리고 핵산 공급 계약 체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최근 연간 매출액 1/3 수준…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에스티팜 제공에스티팜은 16일 "유럽 소재 글로벌 신약 개발사와 897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897억 원은 에스티팜의 2024년 연간 매출액 2737억 원의 약 33%에 해당하는 액수로,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내년 11월까지 납품되는 에스티팜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가 완료된 치료제에 사용된다.에스티팜은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 올리고동 준공으로 아시아 1위이자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특히 우수한 생산 역량 및 품질 관리와 통합 서비스 등을 토대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에스티팜은 "임상 초기 물량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경험은 단기간에 구축하기 힘든 에스티팜만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더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

에스티팜 제공
에스티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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