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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너지 유니콘 키울 기술지주 출범" 한전, 초대 대표 공모 … "글로벌 ...

김동철 한전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이 AI·전기화로 가속화되면서 신기술·신사업이 폭발적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누적 투자액이 약 31경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에너지 유니콘 키울 기술지주 출범" 한전, 초대 대표 공모 … "글로벌 ...

6월 출범 예정 ‘한전기술지주’, 에너지 신기술 사업화·투자 전담

공공·민간 기술 결합해 창업→사업화→해외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누적 투자 31경원 전망… 산업 성장성 강조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전력이 다음 달 4일까지 ‘한전기술지주’(가칭)의 초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한전기술지주는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에너지 전문 기술사업화·투자회사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유망 에너지 신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투자,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한전은 이를 통해 국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이 AI·전기화로 가속화되면서 신기술·신사업이 폭발적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 누적 투자액이 약 31경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에너지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118개의 에너지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지만 국내에는 아직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술지주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전은 한전기술지주가 국내 에너지 기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 응모 자격은 한전 홈페이지와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전기술지주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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